WHY
클락이 골프의 성지일까?
안녕하세요!
한국에 겨울이 오면
이곳 클락은
골프 성수기 시즌이 옵니다.
페어웨이가
꽁꽁 얼어붙는
겨울날씨에는
따뜻한 동남아시아로
골프여행을 많이 가는데요~
그럼..
왜 클락을 골프 여행의 성지라고 하는걸까요?
오늘은
필리핀 골프의 성지,
왜 클락일까?
에 대해서 포스팅할게요!!
1.호텔과 5분거리 골프장
첫번째로 거리를 장점으로 꼽은 이유는
해외의 대부분의 골프장은
호텔에서 최소 30~40분 이상은 이동하는데
기본적으로
공항에서 호텔이 멀고 또 호텔에서 골프장이 멀어서
3박 5일 일정이 대부분인 여행일정에
이동하는데 시간을 많이 빼앗기고,
비행기를 타고 간 여행지에서
차까지 타고 이동하면 피곤하기까지 합니다.
인천국제공항이나 부산공항에서
클락제2국제공항까지
직항 항공편이 있어
경우할 필요없이
3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클락,
게다가 공할에서 10분~15분 거리에
호텔이 있습니다.
클락 내에 있는 3개의 골프장
미모사 / 썬밸리 / 코리아CC는
5분 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여기 오시는
대부분의 골퍼 분들이
클락으로 골프를 오시는
가장 큰 장점으로 뽑는 이유중에
가장 큰 부분입니다.
2.텐프로가 50만원도 안되?
천사의 도시 앙헬레스에는
동양 최대의 규모인 바거리
워킹스트리가 있는데요
낮바와 밤바가 24시간 영업하고,
바외에
JTV,KTV에서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필리핀 아가씨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골프 외애 유흥만 즐기러 오는
한국인 관광객이 있을 정도입니다.
남자 넷이서
3시간동안 소주마시며
필리핀 아가씨들과 놀고나면
대략 50만원이 안되는 금액이 나옵니다.
2.골프.카지노.유흥 3가지를 한번에
클락내에는 4개의
카지노 호텔과 3개의 골프장이 있습니다.
낮에는 골프
밤에는 카지노
늦은 밤에는 유흥
코스로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3.한식보다 더 맛있는 맛집천국
클락에 오시는
연령대는 대부분 40~50가
주를 이루는데,
해외에 나와서도
꼭 김치찾고 참이슬이 있어야 하는 분들은
클락에 여느 식당에가도
한식 맛집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앙헬레스에 위치한
코리아타운인 프렌즈쉽에가면
한국 간판이 붙은
식당가를 보실 수 있는데,
대부분의 식당이
한국보다 맛있는 메뉴가 많고
냉삼부터 염소전골까지
없는 메뉴가 없습니다.
외국나와서
꼭 한식을 먹어야 하는 분들!
무척 친숙하고 불편함 없이
해외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4.저렴한 물가 저렴한 바우처
클락 내에 또 클락에서 4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골프장 중 5만원이 안되는 골프장들이 있는데
한국에서 비교적 부담스런
라운딩 비용이
클락에서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성수기 시즌이 아닐때는
바우처가 5만원이 안될때도 있다는거!
5.안전한 치안
골프장과 카지노 호텔이 위치한 클락은
경제특구로 지정되어
클락으로 진입할때
게이트마다 검문을하여
클락내에 치안이 매우 좋은편이라
동남아시아라는 편견을 버려도 좋습니다.
그 외에도
공해가 없는 청정 자연의 공기
4계절 내내 골프치기 좋은 날씨!
여행의 피로를 풀며 힐링링 할 수 있는
최신 시설의 마사지 샵까지
클락은
골프 천국, 골프성지가 된 이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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